11

PAR5 HDCP2SOUTH COURSE

11hole

남코스 11번 홀

티 그라운드에 도착하면 1백야드 지점과 2백 50야드 지점에 호수가 F/W로 돌출되어 들어와 심리적으로 부담감을 느낄 수 있는 PAR 5의 어려운 롱홀이다.
그러므로 티샷시 무리하게 공략하지 말고 침착하게 티 샷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. 세컨샷지점부터 그린까지는 오르막 경사이므로 정확한 클럽 선택이 요구된다.
그린 좌측은 해저드, 우측은 OB 가 있다. 티 주변에는 이른 봄 개나리보다 일찍 개화하는 한국특산 『히어리』가 식재되어 있다.